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아법령정보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하러 왔습니다.

처음에 발표 의뢰를 받았을 때는 다른 국제학술대회처럼 발제자가 6-8명쯤 되는 행사인지 알았는데,

실제 오후 시간에는 저랑 호주에서 오신분 한분.. 단 둘이 발표하는 형태여서

발표시간 40분, Q&A까지 해서 좀 힘들었습니다.







발표를 맡은 다른 분들 Ms. Lawson과 나고야 대학의 마쓰우라 요시하루 교수님




대부분 대학 교수님들인 참석자들.. 가운데 이번주에 취임하신 김기표 법제연구원장님도 계십니다.

이런 국제행사에 자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좋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clean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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