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일이지만 올려봅니다.

TBS교통방송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던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시대가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에 최소한 1달에 한번 이상 출연하여 코너를 진행했기에 기분이 남다르네요.

하긴 교통시대라는 프로그램에 나간 것 자체가 오래되었습니다. 한문철변호사가 하시기 전에 김필수교수님 진행시절부터 출연했으니 오래되었네요.

한변호사님이 그만두시고 이젠 이홍렬씨가 진행하는 프로로 바뀌었습니다.

그간 고정출연자들이 모여 종영 종방? 파티를 했지요. 3월31일에 모였으니 좀 포스팅이 늦었네요



매일 방송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IT쪽에도 선구적인 분이시라 '스스로 닷컴'이라는 교통사고 관련 법적문제를 다루는 사이트도 운영하고 계시지요.




요즘은 체중감량에 노력하셔서 1년전보다 많이 날렵해 보이십니다.




TBS 아나운서와 PD님



오랫동안 같이 일해온 유세정 작가입니다.



이제 아침시간대에서 TBS측의 요청으로 오후 시사프로그램으로 옮겨

'박정숙의 오늘' 이라는 프로그램에 1달에 1회정도 나가기로 했습니다.

Posted by clean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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